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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울진 진복리 바다 물반 고기반의 추억?

[울진타임뉴스=백두산기자]울진군 근남면 망양정에서 오산까지 은빛 가득한 쪽빛바다를 끼고 해안도로를 따라 달리다보면 풍광 좋기로 소문이 난 진복리 마을 초입에 다다르면 최근 강태공으로 장관을 이루고 있다.
사진설명=울진 진복리 바다 물반 고기반의 추억?.

이 일대는 낚시 포인터가 좋기로 그 명성은 이미 오래전 떨친바 있지만 연안에 잘 잡히던 고기떼가 말라 언제부턴가 낚시 객들을 볼 수가 없었지만 최근 들어 전국적으로 낚시꾼이 몰리고 있어 화제다.

주말을 맞아 이른 아침부터 낚시꾼들의 향연이 펼쳐지고 있다. 잔잔한 바다 는 호수를 연상케 하듯 햇살이 바닷물위에 살포시 내려앉은 듯이 반짝반짝 은빛때깔을 보이고 있다.

이는 연안 바다 속 고기집이라고 불리는 인공어초를 투입한 울진군의 끊임없는 바다목장화 사업의 일환이라고 생각된다.

진복리 주민 이(87세)씨는 “맑은 울진앞바다는 청정해역이라 배를 몰고 나가면 물반 고기반으로 그 옛날 그 시절에는 주워 담기만 하면 됐다"며 어르신은 말한다! 지금도 그 추억이 현실로 이뤄질 수 있을까?며 너털웃음을 지으신다.
사진설명=울진 진복리 바다 물반 고기반의 추억?.

백두산 기자 백두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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