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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중도 발굴유적‘생생’기록 보존 위한‘상생’협약

【강원도 = 타임뉴스 편집부】강원도(레고랜드추진단)는 레고랜드 코리아 사업부지인 하중도 내 이미 완료된 1단계 발굴유적을 포함, 현재 진행 중인 2단계 문화재 발굴과정에 대한 체계적이고 생생한 기록 보존을 위해 문화재청 및 YTN과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 이를 위해, 4월 2일 15시 YTN 본사(서울 상암동 소재)에서 나선화 문화재청과 조준희 YTN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상호 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 협약내용은 춘천 중도 선사시대 유적의 발굴·기록 및 보존을 위해 상호 긴밀히 협력함을 주요골자로 하고 있으며, 문화재청은 유적의 발굴과 보존에 관한 고증 및 학문적 자문 역할을, 강원도는 관련 사항에 대한 행정적인 지원을 하게 되며, YTN에서는 체계적인 유적 발굴과정 등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상을 제작하여 올해 12월경 방송할 예정이다.

□ 레고랜드 코리아 조성사업을 위해 지난 2013년 10월부터 시작한 하중도 1단계(203,127㎡) 테마파크 부지에 대한 매장문화재 발굴조사는이미 완료되었다.

◦ 문화재청은 지난해 9월 유적을 보존하면서도 유적의 성격과 내용을국민들이 알 수 있도록 교육자료로 활용하는 계획을 담은 레고랜드 문화재 보존방안을 심의결정한 바 있다.

◦ 사업시행자측에서는 현재 1단계 문화재 발굴조사 결과에 따라 유적 이전 및 보존을 위한 복토작업을 하고 있으며, 2단계(240,098㎡) 레고랜드 테마파크 주변 부지도 문화재 발굴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 강원도 지승태 레고랜드추진단장은“문화재청 등과의 이번 협약을 통해, 춘천 레고랜드가 체계적이고 효과적인 발굴유적의 기록관리로‘활용과 보존의 상생 사례’로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 한편, 중도 문화재 기록영상은 발굴과 관련한 전 과정을 영상물로 제작하여 보존과정을 여과 없이 담아낼 계획이며, 문화재 활용의 연장선상에서 문화재가 지닌 정신적 가치를 시각적·음향적인 요소의 가미를 통해 구현해 냄으로써 향후 건립될 역사박물관 내 영상교육 자료로의 활용은 물론 보존 자료로서의 가치도 매우 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 중도 선사시대 유적지 발굴·기록 및 보존 영상제작 -상호 협력을 위한 협약식 개최계획 보고※ 강원도·문화재청·Y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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