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2015년 왕곡마을 숙박체험시설 운영

【고성 = 타임뉴스 편집부】고성군은 국가지정 중요민속자료 제235호인 고성 왕곡마을에서 전통한옥 숙박체험을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사)왕곡마을보존회는 이달부터 전통한옥 숙박체험을 온라인 예약시스템(www.wanggok.kr)으로 운영하며, 와가3동과 초가5동 등 8가옥 10개실이 숙박시설로 운영된다.

숙박요금은 가옥별로 성수기(해변운영 기간 중) 1박 5만원~10만원이며, 그 외 기간은 2만5000원~5만원의 숙박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아울러, 전통한옥 숙박체험객을 대상으로 팽이 만들기, 제기 만들기, 짚풀 공예 등 다양한 전통문화를 무료로 체험할 수 있다.

한편, 왕곡마을 숙박체험시설은 옛 방식 그대로의 주거 및 북방식 전통 민속가옥인 초가집 5가구와 기와집 3가구를 2010년부터 개방하여 문화재에 관심을 가지고 숨결을 간직하려는 관광객에게 일반 숙박과는 차별된 공간으로 각광받으며 가족체험여행지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군 관계자는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해 옛 방식 그대로의 민속마을에서 전통가옥의 숨결을 느끼시길 바란다.”며 “더불어 숙박체험시설 운영을 통해 마을 주변자원과 송지호를 활용한 생태 및 전통문화 체험 관광지로 자리매김 시키는데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고 전했다.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 타임뉴스 편집부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