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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신임 주한 러시아대사 접견

[인천=문미순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이 25일 시청 접견실에서 알렉산드르 티모닌 주한 러시아 대사를 접견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알렉산드르 티모닌 주한 러시아 대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시)
이 자리에서 유정복 시장은 티모닌  대사의 한국 부임을 축하하고 그동안 한반도와 동북아시아 지역의 평화와 안전, 교류협력에 기여한 티모닌 대사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표명했다.

또한 “금년은 한·러 수교 25주년을 맞이하는 뜻 깊은 해로서 양국이 실질적인 교류를 통해 더욱 가까워지고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알렉산드르 티모닌 주한 러시아 대사와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인천시)
특히, 인천시에서 추진 중인 상트페테르부르크 국립음악원의 인천송도 글로벌캠퍼스 유치와 세계 책의 수도 개막식 행사에 러시아 대표단의 많은 참여를 요청했다.

티모닌 주한 러시아 대사는 이번 한국 대사로 부임하시기 전인 2012년부터 2014년까지 주 북한 러시아 대사를 역임한 바 있으며, 한반도 핵문제 6자회담 러시아 부대표 등 주로 한반도 문제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문미순 기자 문미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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