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타임뉴스=이수빈기자]삼척시가 겨울동안 오십천 유역에 적치된 쓰레기를 수거하여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2015년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을 추진한다.
삼척시는 올해 총 사업비 1억7천여 만원을 투입해 미로면과 4개동 지역(오십천 하구역 53.5㎢) 일대의 하천변 적치·부유 쓰레기, 장마철 하천유입 예상 쓰레기 등을 수거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저소득층 및 실업자를 대상으로 오는 3월 27일까지 공모를 통해 쓰레기 수거인력 22명을 선발하고 4월 1일부터 본격적인 정화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며, 수거된 쓰레기 처리를 위해 임시집하장을 설치·운영하고, 집하된 쓰레기는 11월경 전문 처리업체를 통해 위탁 처리할 방침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과 함께 청정 관광도시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척시는 지난 2009년부터 지난해까지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에 총11억8천여 만원을 투입해 2,151톤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연인원 22,428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거두었다.삼척시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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