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새누리당 세종시당, 조직위원장에 前 유한식 세종시장 선정

[세종=홍대인 기자] 새누리당은 2월 12일 최고위원회를 열고 새누리당 세종시 조직위원장으로 유한식 前세종시장을 의결했다.

세종시 조직위원장의 선정은 그동안 공석이던 새누리당 세종시당의 조직에 활력을 부여 할 전망이다.

유한식 조직위원장은 이번 의결과 관련해, “안팎으로 여러 가지 어려운 가운데 새누리당 세종시당 조직위원장으로 임명될 수 있도록 변함없는 애정으로 살펴주시고 적극 지지해주신 시민 및 당원여러분과 중앙당 관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심기일전 배전의 노력으로 지난해 지방선거 패배 후 흐트러졌던 세종시당 조직을 재정비, 공당의 모습을 공고히 할 것”이며 “행복한 국가를 지향하는 박근혜정부가 성공할 수 있도록 맡은바 책임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국가운영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세종시가 차질없이 건설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 및 집권여당과의 가교역할에 충실하게 임할 것이며, 지역간 균형발전과 원주민 및 이주민,계층,정파를 초월한 대통합을 통한 시민들의 희망과 행복이 충족될 수 있도록 당력을 모으고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연기군의 마지막 군수와 초대 세종시장으로서 자랑스러운 시민과 함께 세종시를 지키고 출범시켰던 그 때의 초심으로 돌아가 세종시의 미래와 시민의 행복을 위해 자신을 버리는 무한봉사자의 자세로 세종시당 조직위원장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