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타임뉴스=최동순] 제22회 태백산 눈축제가 1일 태백산 일대에서 눈꽃등반대회를 끝으로 10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쳤다.
축제 개막이후 하루 평균 태백산 방문객이 2만명에 달할 정도로 태백산도립공원 일대는 연일 구름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함에 따라 안전사고가 발생할 것을 대비하여 태백소방서는 눈축제 기간 동안 태백산 반재에 전진기지를 설치해 구조·구급대를 배치했다. 눈축제 기간 동안 구조 9건, 구급 8건이 발생하였고 신속한 조치로 대형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다.
또한 축제 기간 중 당골광장 주변에 소방안전체험부스를 설치하여 방문객들의 안전의식을 고취시켰다.
구조·구급대원들의 활약과 안전체험부스 등의 운영으로 큰 사고 없이 제22회 태백산 눈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이동학 태백소방서장은 “축제 기간 동안 많은 인파가 몰리는 만큼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했는데 큰 사고 없이 방문객들이 축제를 즐긴 것 같아 다행이다."며 “축제 기간뿐 아니라 평소에도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태백소방서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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