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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드림스타트와 함께 소방안전체험교육” 실시

[영덕타임뉴스=백두산기자]영덕군(영덕군수 이희진) 주민복지과 드림스타트는 123일 드림스타트 사업에 선정된 초등학생 35여명을 대상으로 부산재난안전체험관에서 아이들의 화재예방 및 위험대처 능력향상을 위한 소방안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영덕군, 부산재난안전체험관 영덕 드림스타트 소방안전교육.

이번교육은 대교문화재단과 드림스타트 사업지원단의 중앙후원협약을 통해 대교문화재단에서 드림스타트 대상아동의 위기관리대처능력향상 안전학습 및 안전습관형성 등 안전체험교육프로그램 진행과 관련된 모든 비용을 전액 지원해 이뤄졌다.

소방홍보영상물 관람, 물소화기체험, ·연기피난체험, 심폐소생술 교육 등으로 구성된 이날 교육은 지진과 홍수, 화재 등 각종 응급상황 발생시 대피 수칙과 훈련 등을 직접 체험해 익힐 수 있도록 진행됐다.

또한 안전 습관 형성을 위해 차량 승·하차, 안전벨트 매기 등 차량 내 안전수칙을 비롯해 요리도구, 가스레인지 안전사용법 등 생활 속에 꼭 필요한 안전습관을 함께 익히고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학생들은 특히 안전에 대한 불안감이 만연한 요즘 직접 화재상황을 재연하고 암흑 속에서 탈출하는 체험과 심폐소생술 등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참여했고, 이는 위기상황시 신속한 대처능력 향상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학생은 직접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재미있으면서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소방안전교육을 체험하게 되어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고 전했다.

영덕군 관계자는 체험으로 배우는 안전교육을 통해 아이들의 안전의식을 향상시키고 실제 위기상황이 발생했을 때 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영덕군, 부산재난안전체험관 영덕 드림스타트 소방안전교육.

백두산 기자 백두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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