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만남 인천지부, 봉사상 수상 잇따라

[인천=문미순기자] 자원봉사단 만남인천지부가 꾸준한 사회봉사활동을 인정받아 각 단체에서 잇따라 상을 수상했다.

자원봉사단 만남이 26일 인천시축구사랑모임협회로부터 감사패를 받고 있다.
만남은 26일 인천축구사랑모임연합회(축사모)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만남 계양지부는 축사모가 개최하는 행사에 문화공연 등 자원봉사를 진행했으며, 유소년축구단 지원에 협력할 예정이다.

22일에는 인천장애인협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만남 계양지부는 지난 4년간 장애인들에게 매달 닭고기를 수급했으며, 초·중·말복 때마다 삼계용 닭을 지원했다.

자원봉사단 만남 회원들이 지난 25일 인천 서구 은혜병원에서 환우들에게 크리스마스 공연을 펼치고 있다.
지난 18일에는 서구 은혜병원에서 환우들에게 나눔의 정신을 실천한 공로로 최우수상을 받았다. 만남 서인천지부는 매달 25일 병원을 찾아 환우들에게 문화공연, 운동 도우미, 안마 등의 봉사를 했다.

만남 관계자는 “어려운 분들을 돕는 봉사활동을 하면서 봉사자들이 더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며 “내년부터는 다양한 재능이 있는 봉사자를 발굴해 눈높이에 맞는 봉사를 실시하는 데 중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문미순 기자 문미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