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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인천우수기업 선정..인증서 수여

[인천=문미순기자]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14 인천우수기업인 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는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체에 인증서와 현판, 배지 등을 수여했다.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은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우수기업CEO113명 및 우수기업 종사자 및 관계기관장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14 인천 우수기업인 대회에 참석해 우수기업들과 기념으로 단체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인천시)
이날 행사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우수기업 CEO, 중소기업 지원기관·단체장, 우수기업 종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앞서 지난 11일 19일 기술력과 마케팅 능력이 뛰어나고 성장잠재력이 높은 '비전기업 100개사'와 인천의 역사와 함께 오랜 기간 동안 기업을 영위하면서 일자리창출 등 지역사회발전에 공헌한 '향토기업 13개사'등 총 113개사를 '2014 인천우수기업'으로 선정한 바 있다.

2014년까지 1천개 이상을 육성할 계획으로 추진한 비전기업은 2011년도에 510개사, 2012년도에 319개사, 2013년도에 200개사, 올해 100개사 등 총 1,129개사를 선정했다.

향토기업은 인천에서 25년 이상 기업을 경영하면서 종업원 100명 이상, 매출 200억원 이상 되는 기업으로서 일자리창출 등으로 인천의 지역 사회와 경제발전에 기여한 기업에 대해 존경과 예우 등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2012년도에 17개사, 2013년도에 17개사 올해 13개사 등 총 47개사를 선정했다.

시는 비전기업에 대해서는 10개 금융권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경영안정자금을 10억원 범위 내에서 융자하고 이차보전금(2.0%이내)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해외시장 개척 등 해외마케팅 강화와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 14개 사업에 대해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향토기업에 대해서는 경영안정자금을 20억원 범위 내에서 융자하고 이차보전금(2.0%이내)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내년부터는 그동안 육성한 비전기업과 향토기업을 바탕으로 중소기업들을 중견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우수기업이 고부가가치, 미래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는 인천의 대표 중소기업으로 성장해 인천 경제를 발전시켜 행복한 시민을 만드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문미순 기자 문미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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