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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신어산 유원지 재개장 사업 본격추진

[김해=조병철기자]김해시민들의 자랑이었던 신어산유원지가 그간 약 10여년간 소외되어 왔으나, 가야개발(주)에서 21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2019년까지 전체사업 완료를 목표로 지난 10월부터 본격적으로 공사를 착수하였다.

현재, 기존 유희시설물에 대한 분해 및 해체작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12월 까지 철거공사를 완료하여 1단계 사업 중 일부시설에 대한 우선 시행으로 인근에 위치한 가야역사테마파크와 연계하여 2015년 5월 일부 개장할 계획이며, 기존 유희시설지구와 수변공원지구, 캠핑락지구의 1단계 사업을 2016년까지는 완료하여 개장할 계획이다.

또한, 2단계 사업은 기존 유희시설지구 내 뽀로로타운, 3D게임센터, 키즈랜드 등을 2018년까지, 3단계 사업은 에코힐링을 트랜드로 한 청소년수련원과 펜션야영장, 잔디쉼터, 다목적구장 등으로 2019년까지 전체사업을 완료하여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체류형 유원지를 조성하고자 한다.

이와 같이 재개장할 신어산 유원지는 시민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숲속놀이터, 잔디광장, 산책로 등을 배치하여 시민들의 여가문화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아울러, 우리시 동부지역의 부족한 문화․휴식공간 확보로 동서균형 발전에 기여하고 더 큰 김해, 더 행복한 김해로 거듭날 것으로 전망된다.

조병철 기자 조병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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