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것은 역시 소중한 것!
[구미=이승근 기자] 형곡초등학교(교장 우상락)는 11월 27일(목) 4학년 학생 175명을 대상으로 10시부터 11시까지 우리나라 고유민속경기인 씨름의 보급확산 및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과 자부심 향상을 위해 국민생활체육경북씨름연합회와 함께하는 씨름교실을 운영하였다.
천하장사 이태현 선수 및 여러 강사들이 본교를 방문하여 전통민속경기인 씨름의 활성화와 초등학교 씨름 보급을 위해 씨름의 역사, 씨름의 정신, 씨름의 자세. 씨름의 기본기술에 대한 이론교육을 실시하였다. 아울러 강사진의 시범과 함께 학생들이 직접 씨름기술을 실습해 보는 시간을 가졌고 각 교실에서 담임선생님의 보충 지도도 받아 학생들의 씨름기술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이번 기회로 학생들이 씨름에 대해 관심을 갖고, 사라져 가는 우리 것의 소중한 가치에 대해 한번 더 돌아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형곡초등학교는 평소에도 체육활동 체험기회 확대를 통해 체육친화적여건을 조성하고 학생들의 건강증진과 줄넘기 기능향상을 위해 건강품을 운영하고 있으며 학교스포츠클럽의 활성화에도 부단히 노력하는 등 학생들의 기초체력증진 및 운동기능향상을 위해 온 교직원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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