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미순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지역회의(부의장 김현숙)는 25일 오후 3시 인천YWCA 7층 대강당에서 '제21차 인천평화통일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포럼은 인천지역 자문위원 및 포럼회원 지역주민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준한 인천평화통일포럼연구위원장 진행으로 열렸다.
먼저 김흥태 대진대학교 스포츠학과 교수의 '인천아시안게임 이후 남북 스포츠 교류 협력과 향후 통일준비 방향'에 대한 주제 발표가 있었으며, 주성환 건국대학교 상경대학 경제학과 교수, 송광석 (사)남북통일운동 국민연합 사무총장, 이윤식 여의도연구원 통일연구센터 연구위원의 지정토론으로 이어졌다.
인천평화통일포럼은 지역사회 여론선도층을 대상으로 통일논의를 공론화하고 통일의견을 수렴해 정책건의에 반영하고자 상·하반기 2회 실시하고 있다.
김현숙 인천부의장은 “인천아시안게임 이후 남북관계와 대북정책 그리고 남북체육교류협력과 통일준비 방향에 대해 여러 흐름들을 살펴보고 우리의 통일에 있어 구체적 방안을 찾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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