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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도서관, 조동호 KAIST교수 초청 강연회 개최

[세종=홍대인 기자] 국립세종도서관(관장 조영주)은 KAIST(한국과학기술원) 미래전략대학원과 공동으로 오는 17일 저녁 7시 30분에 국립세종도서관 3층 대회의실에서 ‘자동차의 미래’ 강연회를 개최한다.
강연자 조동호 KAIST 교수는 전기․전자공학 분야의 권위자로 그가 주도하여 개발한 무선충전 전기자동차(OLEV : On-Line Electric Vehicle)는 세계경제포럼(WEF)에서 2013년 세계 10대 유망기술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강연회에서는 전자․통신․서비스 기술의 융합을 통해 주변 환경을 인식하여 자체 주행경로를 결정해 독립적으로 주행하는 ‘자율주행 자동차’와 무선망을 통해 다양한 정보통신서비스를 제공하는 ‘커넥티드 카(connected car)’에 대해서 살펴보고 친환경 전기 자동차에 대해 고찰하는 시간이 마련된다. 아울러 자동차 대부분이 전기 및 전자 부품으로 구성되어 ‘플러그 앤드 플레이(plug and play)’가 가능한 미래 전자 자동차에 대해서도 알아볼 예정이다.

*플러그 앤드 플레이(plug and play): 컴퓨터 실행 중에 주변장치를 부착해도 별다른 설정 없이 작동

이번행사는 미래의 자동차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오는 16일(일)까지 선착순 100명에 한해 접수 신청을 받는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국립세종도서관 홈페이지(http://sejong.n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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