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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지역 학생 대학수학능력시험 대박기원제

[상주=이승근 기자] 상주교육발전협의(회장 권세환)는 상주지역 수험생들과 수험생 부모님들의 간절한 소망과 상주교육발전협의회 회원들의 정성을 하나로 모아 2015 대학수학능력시험 고득점을 기원하는 기원제를 옛 화랑의 기상과 정기가 흐르는 민족의 영산이 지리산 노고단 정산에서 실시하였다.

기원제는 분향과 참신, 초헌례, 아헌례, 종헌례, 수능기원 소망 외치기, 사신, 분축의 순으로 진행하였다.

행사에서 초헌례는 권세환 회장, 아헌례는 황정한 부회장, 종헌례는 수능 학부모를 대표하여 신정렬 학부모연합회장이 하였으며, 봉축과 집례는 김명희 상주향교사회교육원 원장이 하였다.

이 날 행사는 상주교육발전협의회가 상주 수험생과 학부모를 위하여 마련한 행사였으며, 많은 회원들과 학부모들이 참석하였다.

상주여자고등학교 오세춘 교장은 ‘지난해 상주여자고등학교에서 인문계 수석과 자연계 차석을 하였는데 올해는 더 많은 학생들이 지난해보다 좋은 성적을 내었으면 좋겠다.’면서 학생들이 실력을 십분 발휘하기를 기원하였다고 하였다.

한편 상주학부모연합회 신정렬 회장은 ‘이러한 행사를 민족의 영산인 지리산 노고단에서 실시함으로 지리산과 이곳에서 수련한 화랑의 정기와 기상을 상주의 학생들이 듬뿍 받아 본인들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희망하는 전국 곳곳의 대학에 무난히 입학할 수 있을 것 같다.’면서 기쁨을 감추지 않았다.

또한 평택에서 온 학부모도 기원행사를 함께 하면서 ‘본인은 수능 학생은 없지만 상주교육발전협의회에서 실시하는 기원 행사에 함께 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하면서 이러한 간절한 염원들이 상주와 전국의 학생과 학부모들에게도 전해질 것이라고 하였다.

행사를 마치고 모든 회원들은 준비한 시루떡과 은자골 탁배기를 노고단을 방문한 모든 사람들과 함께 나누어 먹으면서 앞으로도 상주교육발전을 위하여 더 많은 일들을 하자면서 화이팅 하였다.

이승근 기자 이승근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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