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조진섭기자]경북도립대학교(총장 김용대)는 4일 본관 2층 회의실에서 예천농업협동조합(조합장 이달호)과 상호 이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에 필요한 우수 인재양성 및 공동발전과 번영을 위해 상호협력에 관한 협약서를 체결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 상호 협의에 의한 장학금 지원, 학생의 현장실습 및 취업 인턴십 제도 운영 협력, 우수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인적․물적 상호교류 지원, 미래지향적 발전을 위한 양 기관 홍보에 관한 사항, 기타 양 기관의 협력이 필요한 공동사업 추진 등이며 특히, 예천 농업협동조합은 매년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경북도립대학교에 기부할 예정이다
또한 장기적으로 학생의 현장 실습 및 취업 인턴십 제도를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예천농업협동조합은 1972년 6월에 설립, 160여명의 직원과 2013년 10월 현재 예수금 4,000억을 돌파한 지역을 대표하는 금융기관으로서 본점을 비롯한 8개 지점, 유통사업소, 주유소, 장례식장, 예식장 등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경북도립대학교는 경상북도 소방본부, 예천군, 청송군, 영양군 등과 업무협약을 통해 지방공무원 임용후보자 장학생 62명을 선발하여 공직에 진출했으며, 안동의료원, 축산기술연구소 등 40여개의 관․학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우수한 고등교육 기회 제공과 양질의 일자리로 취업되는 큰 성과를 보이고 있다.
경북도립대학교 김용대 총장은 “신도청 시대를 앞두고 양 기관이 공동발전과 번영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게 된 것을 초석으로 삼아 도립대학교의 Vision인 ’새 천년 미래를 여는 새 경북의 중심대학‘에 걸맞게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유관 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조 체제 구축을 위해 다각도의 노력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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