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새내기 공무원 소통·공감문화 조성
[세종=홍대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이하 세종시)는 제2회 공개경쟁임용시험최종합격자 98명을 대상으로 오는 30일부터 2일간 홍익대학교 국제연수원에서 오리엔테이션을 갖는다. 이번 오리엔테이션은 새내기 공무원들이 공직자로서 가져야 할 자세와 시민에 대한 무한 봉사자로서의 마음가짐을 다지고, 새내기 간 공감대를 조성하는 계기로 삼기 위해 ▲임용예정증서 수여 ▲시책 및 인성교육 ▲현장학습 ▲농촌일손돕기 등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특히 정부세종청사와 세종시청 건립현장 등 개발현장에 대한 답사를 통해 정책 마인드를 형성토록 하고, 농촌일손돕기를 통해 지역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주안점을 둘 방침이다. 세종시는 이번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새내기 공무원들이 시정비전 등 핵심가치를 공유해 조직 적응력을 높이고, 공직자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예절과 공동체 훈련으로 내면적 변화를 유도해 나갈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이번 오리엔테이션에 참가하는 세종시 2기 공채시험 최종합격자(98명)는 행정과 세무 등 13개 직렬에서 높은 경쟁률을 뛰어 넘고 통과한 우수 인재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순근 인사조직담당관은 “앞으로 새내기 공무원들이 시민의 수요에 부응하고, 공직자 스스로가 변화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데 기여하는 오리엔테이션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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