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이하 세종시)가 안전한 세종시 만들기를 일환으로 소방안전교육에 나섰다.
세종시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2시 세종시소방본부(본부장 이창섭)조치원청사 3층 회의실에서 다중이용업소 영업주 및 종업원 20명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위반하기 쉬운 소방관계법과 함께 ▲다중이용업소 사고 사례 ▲비상구 관리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요령으로, 화재가 발생한 경우 초기대응과 대피요령 등 다중이용업소 관계자들의 위기관리와 대처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이창섭 소방본부장은 “다중이용업소는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로 화재 발생 시 업주 및 종사원이 책임의식을 가지고 손님을 대피시켜야 한다.”라며, “평상시 소방시설을 점검해 유사시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내달 1일부터는 소방본부와 한국소방안전협회 홈페이지에 사이버교육센터가 개설돼 소방안전교육을 온라인으로도 이수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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