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근로자건강센터(센터장 이세훈․정혜선)는 14일(일) 부천종합운동장 인조잔디구장에서 미얀마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현장 밀착형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부천 근로자건강센터는 이날 행사에서 부천지역 내 근무하는 미얀마 근로자 약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천 이주민지원센터의 협조를 받아 안전보건교육, 건강상담, 보호구전시, 산업재해사례 전시 및 교육 등을 실시하였다.
특히 의사소통에 어려움이 있는 미얀마 근로자들을 위하여 산업재해사례와 예방법 등을 미얀마어로 번역하여 제작한 전시물이 근로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끌어 모았다.
‘근로자건강센터’에서는 직업병 상담, 뇌심혈관질환예방관리, 근골격계질환예방관리, 직무스트레스예방관리, 작업환경관리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소규모 사업장 근로자에게 직업건강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함으로써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업무를 추진한다.
부천 근로자건강센터는 부천시 오정구 삼정동 부천 테크노파크 1단지 관리동 3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운영되어 퇴근 후에도 근로자들이 이용할 수 있다. 사업장에서 집단 건강상담을 신청할 경우 예약을 통해 맞춤형 프로그램도 제공한다(대표전화 1588-6497, 1577-6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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