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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한가위 가족과 함께 송편 빚으러 오세요!

[세종=홍대인 기자] 한가위를 앞두고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이하 세종시) 한솔동 첫마을 시민들이 중심이 돼 가족과 함께하는 송편 빚기 체험행사를 가질 계획이어서 눈길을 끈다.

세종시에 따르면, 한솔동 생활개선회(회장 박애영)가 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세종보홍보관 앞 잔디광장에서 ‘오감 송편 빚기’행사를 연다.

‘넉넉한 마음으로 사랑 가득한 한가위를 준비하자’라는 취지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시민 누구나 참여해 즐길 수 있고, 체험을 통해 빚은 송편은 현장에서 시식하거나‘일정량’가정으로 가지고 갈 수도 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음식문화연구회를 지도하는 김정미 선생을 비롯한 회원 15명이 한복차림으로 행사지원과 시식할 송편을 준비하고, 추석과 송편의 유래설명 등을 통해 가정의 화합과 이웃사랑의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이번 ‘오감 송편 빚기’체험행사는 K-water 산하 워터웨이 플러스가 후원,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치러지는 행사로 지난해의 경우 가족단위 시민 200여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농업기술센터 지도기획과 김은수 담당은 “약 200명분의 체험물량이 준비된 것으로 안다."라며, “많은 분들이 참여해 넉넉한 추석 명절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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