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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무리부대와 나누는 따뜻한 한가위 온정”

육군 26사단 준사관단은 지난 4일, 추석명절을 맞이하여 동두천시 상패동에 위치한 6·25 참전용사 미망인(강명자 氏) 의 집을 방문,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에 앞장서 주위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이 집은2013년 나라사랑 보금자리의 일환으로 마련된 집으로서, 불무리부대는 일회성 위문이 아닌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어 그 의미가 크다.

부대의 기술, 행정 분야의 전문가인 불무리 준사관단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생필품을 전달했으며, 울타리 보수, 잡초제거, 배수로 정리 등의 봉사활동도 적극적으로 실시했다. 또 부대의 한방 군의관이 함께 참석해 몸이 불편하신 곳은 없는지 진료도 실시했다.

또한 사단의 최전방 부대도 찾았다. 적이 도발하면 5분 안에 도발 원점을 타격하도록 대기하고 있는 부대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위문활동을 주관한 26사단 박종각 준위(준부사관인사관리장교)는 “추석을 맞아 소외되어 있는 참전용사의 미망인을 위로하고 따뜻한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국민과 함께하는 불무리 부대상 확립을 위해 지속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심준보 기자 심준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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