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타임뉴스=문미순기자] 인천서부경찰서(서장 하용철)는 지난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평화의광장에서 인천서부경찰서 다목적기동순찰대와 서울청 3개서, 경기청 2개서 등 6개서 280명이 모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평화의광장에서 인천서부경찰서 다목적기동순찰대와 서울청 3개서, 경기청 2개서 등 6개서 280명이 모여 발대식을 개최했다. (사진제공=인천서부경찰서)
기존 지구대·파출소와는 다른 별도의 조직인 다목적기동순찰대를 운영하기 위해 47명을 4개 팀으로 편성해 순찰차 8대를 증원시켜 취약시간대 우범지역을 중심으로 순찰을 실시한다.
특히 집단·광역·강력범죄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시켜 범죄 발생 초기 단계부터 대응하는 전담부서로 야간에만 근무하는 조직이다.
다목적기동순찰대는 지난 11일 시범운영을 실시하면서 서부관내 범죄 취약지역 집중순찰을 실시, 성폭력사범과 흉기 난동 사범 등을 검거했다. 또 편의점, 미장원, 휴대폰매장 등 범죄에 노출된 업소를 중심으로 집중순찰 실시해 범죄를 예방하는 등 112 신고 건수가 7.5% 감소하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에 청라지구에 거주하는 김○○(41세, 편의점 운영)는 “지난 20일 오후 10시경 술에 취한 사람이 노상에서 난동을 부리고 있어 112신고를 했는데 순찰차 2대가 동시에 도착해 제압을 하는 것을 보고 경찰관들의 범죄 대응능력이 높아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역 치안을 위해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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