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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보조기구센터 개소

인천시보조기구센터 개소

[인천타임뉴스=문미순기자] 인천시는 다음달 2일 오후2시 계양구 노틀담복지관 내 ‘인천광역시보조기구센터’를 개소한다.

보건복지부 관계자, 지역장애인 당사자 및 장애인 관련 기관 등 100여명등이 참석하며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와 인천시 지원으로 노틀담복지관에 위탁 운영된다.

이 사업으로 센터에서는 장애인 개개인에 필요와 욕구에 맞도록 상담 및 평가, 정보제공, 시험적용, 맞춤제작, 사후관리 등의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서비스가 가능하게 된다.

또한 보조공학사, 사회복지사 등의 전문가가 장애인의 개인별 장애특성 등을 고려해 장애인들이 보조기구를 잘 선택하고 활용 할 수 있도록 보조기구에 대한 모든 것을 지원한다.

아울러 시중에 상용되지 않지만 꼭 필요한 보조기구를 맞춤형으로 개조하거나 제작하기도 하며 보조기구 관리를 위한 수리·세척 서비스도 사업 범위 내에서 무상으로 지원하게 된다.

또 휠체어 및 이동기기, 시·청각 장애인용 보조기구, 컴퓨터 사용을 위한 보조기구, 일상생활보조기구, 의사소통보조기구 등 다양한 영역에서 서비스를 지원해 전시 체험장을 이용해 보조기구를 직접 사용해 볼 수 있으며 필요한 경우 한시적으로 사용해 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문미순 기자 문미순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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