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백두산 기자] 울진군(이하 울진군수 임광원)은 지난 12일부터 14까지 2박3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울진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신나는 여름캠프’를 제주문화탐방으로 실시했다.
울진군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신나는 여름캠프”운영
이번 캠프는 테디베어, 여미지식물원, 오설록, 유리의 성, 소인국 테마파크, The 馬(아! 고구려) 공연장 견학 등 제주도 문화탐방을 통하여 제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우리나라 화산섬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참가자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이번 여름캠프는 학생들의 안전 등을 고려해 항공편을 이용해 진행되었으며 비행기를 처음 타보는 다수의 청소년들이 출발수속에서부터 검색대 통과, 수하물 보내기 등을 직접 경험해 봄으로서 또 하나의 체험이 되는 유익한 캠프였다.
캠프 참가자 중 한 여학생은 “비행기를 타는 것이 처음이었는데 스튜디어스 언니를 보고 스튜디어스가 되고 싶다며 결심을 했다.”며“열심히 해서 꼭 꿈을 이루겠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한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인솔공무원은 “이번 캠프를 계기로 청소년들이 세월호 참사를 가슴에 깊이 새기고, 정서적으로 성숙하고 밝은 학생들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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