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문학기행’은 7월 24일, 도서부 위원과 교육복지 대상자 등 4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여 고성, 통영 일대에서 실시되었다.
수로요 보천도예창조학교에서 직접 도자기를 만드는 체험을 하며 학생들의 숨은 재능을 이끌어낼 수 있었으며, 박경리기념관에서 작가의 문학관과 삶의 자세를 느끼는 과정에서 학생들은 인생과 문학에 대해 진지하게 성찰해 볼 수 있었다.
‘따끈한 요리 교실’은 8월 11일에서 14일까지 실시되었다. 평소 요리에 관심이 많았지만 직접 요리해볼 수 있는 기회가 적었던 아이들은 교육 기간 동안 적극적으로 교육 활동에 임함으로써 자신의 적성을 발견할 수 있었고, 앞으로의 진로에 대해서도 도움을 얻을 수 있었다.
‘여름방학 진로캠프’는 8월 14일에서 15일까지 40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여 실시되었다.
이번 진로캠프는 학생 개개인에게 맞는 진로문제 해결 방법을 탐색하고 스스로 진로를 설계하는 자기주도 진로설계 능력을 배양하는 데 목적을 두고 시행되었다.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잡월드를 활용하여 이루어졌으며 진로 프로그램의 내면화를 고려하고, 학생들에게 집중적인 진로탐색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체계적으로 고민할 수 있게 되었다.
진로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은 “이전까진 내가 뭘 좋아하고 잘 하는 지 생각해 본 적이 없었는데, 나 스스로에 대해서 알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고, 꿈의 중요성에 대해서도 알게 된 유익한 시간이었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이외에도 방학 중 기초학력이 부족한 학생들의 학습결손을 예방하고자 한국장학재단 근로 장학생을 통한 ‘대학생 멘토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였다.
여름방학 동안의 일련의 교육활동들을 지켜본 한 학부모는 “방학기간에도 학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주어 살아있는 교육이 이루어졌다. 방학 동안 교육의 단절이 아닌 지속을 몸소 느낄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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