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 세종시교육감, “헌혈의 고귀한 의미와 긍정적인 면을 적극 홍보”
[세종=홍대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18일 교육청 앞마당에서 사랑나눔과 봉사・배려문화 확산의 일환으로 헌혈 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지난 2월 동절기에 개최한데 이어 올해 두 번째인 이번 행사에는 본청 및 산하기관 교직원 70여명이 참여하여 국가적 헌혈인구 감소와 특히 하계휴가에 따른 혈액수급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환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실시됐다. 대한적십자사는 연간 300만 명이 헌혈을 해야만 외국으로부터 수입하지 않고 혈액을 환자들에게 원활히 공급할 수 있는 것이 우리나라의 현실이라고 전하고 있다. 이를 반영, 최교진 교육감은 직접 헌혈행사에 참여하면서 “헌혈은 매번 참여하는 사람이 반복적으로 참여하는 상황에서 헌혈의 고귀한 의미와 긍정적인 면을 적극 홍보하여 더 많은 건강한 직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이번 헌혈 행사에 앞서 지난 9일 교육청 봉사동아리를 중심으로 조치원역 부근 밥드림센터에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지속적이고 다양한 방법으로 전 직원이 참여하는 사랑 나눔 릴레이를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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