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파라미타청소년연합회, “인도 아삼 , 홍차의 고장으로 선진의료 나누려 떠납니다!”
[세종=홍대인 기자] 사단법인 파라미타청소년연합회(회장 정여스님)에서 주최하고 안전행정부에서 후원하는 2014년도 국제공익활동이 홍차의 고장 인도의 북동주 아삼에서 8월8일부터18일까지 10일간 한국어지원과 의료진파견 및 다채로운 문화교류와 함께 진행된다.
의료진파견은 전국병원불자연합회 및 동국대학교의료원 6명과 파라미타 지도자 및 대학생들의 봉사공조로 진행되며, 한국어 지원은 배재대학교 한국어문학과와의 업무협조로 진행된다. 참여의료진으로는 치과 , 소아과 , 내과 , 동서의학과의 전문의로 구성되어 종합병원이 부재한 인도 외곽 극빈지역의 어린이 및 빈민층에게 종합적인 진료서비스가 기대된다. 이번, 의료봉사활동의 특징은 빈민가 중심의 학교에 베이스 의료캠프를 설치하고 , 이동진료를 병행 운용해 베이스 의료 캠프까지 오지 못하는 지역민들에게 찾아가는 의료 무상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014년 인도아삼 자비생명 나눔 의료봉사활동의 주요 내용은 양방, 한방 진료 . 의약품처방 및 치료 수술지원 과 AIDS, 각종질병 예방 및 재발방지를 위한 건강관리교육 등이 포함되어, 진료와 예방의 의료활동 수혜대상은 아삼 빈곤층, 어린이 3천명이며 전액 무상으로 지원된다. 또한, 작년 (2013년)에 이어 연속 진행되어 그간 한번으로 끝나는 이벤트성 활동을 벗어나고, 지역민들의 신뢰를 바탕으로 진행되어 현지주민과 인도 아삼주행정부에 큰 반향을 불러 올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양국 우호관계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봉사단은 아삼지역의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활동과 생필품 지원을 통해 교육과 삶에 의지를 높이는 활동도 기대되는바 교육환경 개선과 생필품지원 활동에 각계각층의 후원과 협조를 기대한다 . 2014봉사교류단의 총 단장은 선보스님(세종파라미타청소년협회장)을 중심으로 의료지원 김진섭(전국병원불자연합회장, 치과의사) 단장 외 16명의 의료진 및 대학생 봉사단의 자발적 참여로 결합하여 안전과 활동 취지에 부합하도록 이끌 예정이다. 특히, 앞서 7월20일 부터는 한국어지원단의 양승모 단장( 전,경북 은풍중학교 교장) 외 지도자(양문호 , 배재대학교 한국어문학과)가 파견되어 현지에서 한글교육과 한글문화체험활동을 진행하며( 세종한글학교, 활동사진 2 참조) 한글의 세계화와 한류확산에 기여하고 있다.“세종한글학교"(인도아삼에서 한달간 진행되는 단기 한글학교)에서는 청소년40명 ,마을주민 20명이 한국어이해를 위해 매일2회씩 진행되며 점차 친한 인도인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위 활동은 WFBY (The World Fellowship of Buddhist Youth 세계 청년 불교도 우의회) 전 세계 20개 국가의 120여 단체로 구성되었으며 태국 방콕에 본부를 둔 UN NGO )세계 네트워크를 통해 진행되며, 인도 아삼 현지에서는 WFB India , Namu Buddha 의 협력으로 진행된다. 공익활동기간 인도 빈민층과 청소년에게 쓰여 질 의약품과 구호물품의 대량 운송을 현지까지 캐세이패시픽 과 드래곤에어항공사에서 무료지원 하였으며 이번 공익활동을 위해 구호품의 지원과 후원을 아끼지 않으신 기관과 개인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8월8일 12시 인천국제공항에서 진행된 2014 교류 봉사단 출범식에는 봉사단 가족 및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하여 진행되었으며 김경현(고려대학교) 봉사단원의 발원문 낭독과 활동선서 등을 낭독하고 결의를 다지었다 ( 활동사진 3) 참가자 김진영(경희대학교) 봉사단원은 고등학교 때부터 의료봉사 참여를 원했는데 , 이렇게 떠나게 되니 설레임과 막연한 불안감도 함께 있다며 낮선 곳이지만 최선을 다해 보겠다고 말하며 밝은 표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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