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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베이징과 청소년 문화·예술 교류 활동 전개

[세종=홍대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최교진)은 오는 10월 중 4박 5일 일정으로 청소년 문화・예술 교류 차원에서 베이징을 방문하게 될 ‘세종시 청소년 문화사절단(이하 사절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절단의 방문은 지난 5월 시교육청과 북경시교육위원회 간 청소년 교류 협력 합의에 의해 추진되는 것으로 양 도시 청소년들의 글로벌 역량을 키우고 세계 시민으로서의 자세를 배우는 기회를 갖고자 마련됐다.

우선, 시교육청은 사절단의 규모를 학생 30명, 인솔교사 3명 총 33명으로 정하고 학생들에 대해서 공개 오디션 형식을 통해 선발하기로 했다.

모집부문은 한국 전통 음악・춤・무술을 비롯해 노래, 댄스, 뮤지컬 등 문화・예술 전반이며,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시교육청 홈페이지(http://www.sje.go.kr) 공고문의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오는 8월 3일까지 이메일(borydory@korea.kr)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오디션은 오는 8월 23일 10시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농심국제관에서 실시되며, 시교육청은 우리 문화 및 예술에 대한 대표성, 학생들의 재능과 끼를 바탕으로 한 공연 능력 등을 심사할 예정이다.

오디션에 합격한 학생들은 베이징 학생들에게 한국의 전통 문화 및 대중 예술을 선보이게 되고, 2015년 우리나라를 방문하게 될 베이징 청소년 사절단을 맞이하는 역할도 함께 하게 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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