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홍대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이하 세종시, 시장 이춘희) ‘일자리지원센터’가 맞춤형 취업지원으로 제몫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세종시는 지난 1월부터 지난달까지 6개월간 시민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고용 안정을 위해 일자리지원센터를 운영한 결과 ▲구직등록 966건 ▲취업알선 376건 ▲취업 276명 등의 실적을 거뒀다. 시민 이영준(세종시 조치원읍) 씨는 “일자리를 구하기가 막막했는데 일자리지원센터에서 취업 전문상담을 받아 큰 도움이 됐다."라며 “더 많은 시민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 등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주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아정 직업상담사는 “구직자와 구인업체 간 취업 지원활동을 통해 취업에 성공한 사람을 볼 때 보람을 느낀다."라며 “일자리지원센터가 지역민의 일자리 창출 허브가 되도록 열심히 일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일자리지원센터는 앞으로 ▲취업박람회 개최 ▲찾아가는 구직자 발굴단 운영 ▲청년드림 세종캠프 운영 ▲마을기업 상담실 운영 등을 통해 지역고용률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한편, 세종시 일자리지원센터는 시청 지역경제과에서 매일 운영하고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는 시민행복쉼터(조치원주차타워 내)에서 운영하며 구직등록, 취업 관련 정보제공, 상담 및 알선을 진행하고 있다.세종시 일자리지원센터, 맞춤형 취업지원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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