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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우리 기록문화, 보고 듣고 만들어요!

[김해=조병철기자] 김해 금산초등학교(교장 손영경)는 6월 27일(금) 국가기록원 소속 전문 강사를 초청하여 4-6학년 학생 47명을 대상으로 기록문화체험교실을 운영하였다.

이는 우리나라의 우수한 기록문화 전통을 알리고 기록의 소중함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마련된 것으로, 거리가 멀어서 국가기록원을 방문하기 어려운 본교 학생들을 위해 국가기록원 역사기록관의 적극적인 후원으로 이루어졌다.

학생들은 ‘세계기록유산과 조선왕조실록’이라는 강의를 통하여 우리나라의 우수한 기록유산과 기록문화의 전통에 대한 지식을 쌓았으며, 조선왕조실록이 보관되어 있는 태백산 사고 모형을 직접 만들어 보고 우리나라 기록문화 관련 전시물을 감상하며 우리 기록문화유산의 소중함을 체험하였다.

6학년 정우민 학생은 “세계기록유산 300여개 중 우리나라 기록유산이 11개나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고, 우리 선조들이 얼마나 뛰어난 기록문화를 가졌는지 깨달았어요." 라고 했으며, 5학년 김민주 학생은 “역사기록관이 무엇을 하는 곳인지 알게 되었고 저도 커서 우리 문화를 연구하고 널리 알리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라며 소감을 말했다.

조병철 기자 조병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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