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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1동, 1사1경로당 자매결연 효행 문화 확산

[부천=나정남기자]부천시 원미구 중1동주민센터는 지난 25일 관내 11개 경로당과 7개 기업체가 모여 1사1경로당 자매결연 협약식을 맺었다.

1사1경로당 자매결연에 참여한 기업은 NH농협부천시지부,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 ㈜이마트 중동점, 고주몽 화로구이, 명가낙지마당, 청학재, 파리바게뜨 중동미리내점 등 7곳이다. 중1동주민센터는 효행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기업을 지역주민이 알 수 있도록 ‘중1동 효도기업’ 인증패를 전달했다.

보람동남아파트경로당 심상기 회장은 “노인 복지에 많은 관심을 가져준 중1동과 관내 기업 대표에게 감사한 말씀을 전하며, 자매결연으로 인해 10년은 더 건강하게 살 것 같다"며 고마워했다.

NH농협부천시지부 조재근 부지부장은 “이번 자매결연으로 지역 내 어르신들께 봉사할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마련되어 매우 감사하다"며 “앞으로 경로당 어르신이 불편함이 없도록 지속적으로 도움을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중1동 이경훈 동장은 “이번 1사1경로당 자매결연으로 중1동에서 확산되고 있는 효행문화가 노인복지증진은 물론이고, 기업들의 기부문화를 키우는 작은 불씨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나정남 기자 나정남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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