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타임뉴스=문미순기자] 인천시는 한국정보화진흥원과 함께 26일 인천대학교 복지회관 소강당 로비에서 장애인을 위한 정보통신보조기기 체험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장애인들의 보조기기 활용과 필요성을 이해시키고 올해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사업에 대한 홍보효과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회는 지난 5월부터 수도권을 시작으로 다음달 18일까지 전국을 순회하면서 개최하게 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장애유형별로 총 68종의 제품들이 전시된다. 시각 장애인을 위한 보조기기로는 독서확대기, 전자정보단말기, 화면낭독S/W 등 40종이 전시되며 지체/뇌병변 장애인을 위한 보조기기로는 특수키보드, 터치모니터 등 등 12종이 전시된다.
또 청각/언어 장애인을 위한 보조기기는 영상전화기, 의사소통보조기기 등 16종이 전시된다.
아울러 전시된 정보통신보조기기를 직접 시연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방문자가 요청할 경우에는 장애유형 및 수준에 적합한 보조기기 상담과 접수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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