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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김해관내 초·중학교 기록관리 업무 컨설팅 실시

[김해=조병철기자] 김해교육지원청(교육장 강동률)은 공공기록물을 기록관리 법령에 따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중요 기록정보자원의 멸실을 예방하고자, 김해관내 초 ․ 중학교를 대상으로 6월 23일부터 맞춤형 기록관리 업무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은 열악한 기록관리 환경, 업무담당자의 관련분야 전문지식부족, 학교별로 해당 분야의 성숙도 편차가 크다는 점을 고려하여 기획되었다.

컨설팅의 내용은 이전까지 실시되어온 기록관리 분야 지도점검의 방식에서 벗어나 각급학교의 미비점을 분석하여 맞춤식 컨설팅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뿐만 아니라 현 정부의 패러다임인 정부3.0 기반의 능동적 공개·참여·개방·소통·협력을 실현하기 위한 공공데이터의 개방과 공유 방법에 대한 컨설팅도 함께 실시된다. 공공데이터는 공공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공공기록물을 의미 하며, 공공기록관리는 이와 그 맥을 같이 하므로 공공기록물을 어떻게 잘 생산· 보존하고, 이용가능성을 확보하느냐에 따라 공공데이터의 품질을 좌우하게 될 것이다.

김해교육지원청 김우수 행정지원과장은 “이번 컨설팅은 각급학교의 기록관리 현주소를 파악하고 이에 따른 개선방안을 제시함으로써 공공기록관리의 수준을 한 단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병철 기자 조병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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