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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32사단, 2014년 제 2호 나라사랑 보금자리 준공식

[충남=홍대인 기자] 육군 제 32 보병사단은 6월 11일 대전광역시 서구 도마동 소재 6·25전쟁 참전용사 전조한 옹(92세)에게 안락한 나라사랑 보금자리 주택을 선물했다.


전조한 옹은 6.25전쟁이 한창이던 ’50년 9월부터 ’53년 7월까지 의용경찰로 참전하여 대둔산지구 전투 등 다수의 작전에서 많은 공을 세웠다.

금번 나라사랑 보금자리 주택공사는 32사단 공병대대 1중대장 전인우 대위 등 75명, 장비 12대를 투입하여 15일간 공사를 하였으며, 도배 및 장판교체, 화장실 및 보일러실 보수, 지붕 방수공사 등 새 단장을 함으로써 연로하신 호국용사께서 좀 더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였다.

보금자리 주택 준공에 참여한 전인우 대위는 “생활 여건이 어려우신 분들께 보금자리를 마련해드릴 수 있어서 뿌듯하고 수혜자 분께서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며 장병들 모두 보람을 느꼈다."라고 말했다.

사단은 현재 2014년 나라사랑 보금자리 주택 4가구를 선정하여 공사를 추진 중에 있으며 이번이 ’14년도 2번째 준공식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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