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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새봄맞이 행복도시 환경정비 실시

[세종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충재, 이하 행복청)과 LH 세종특별본부(본부장 조현태)는 새봄을 맞아 24~28일까지 행정중심복합도시(행복도시) 전역에 대한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는 행복도시 내 공용도로와 공사 중인 52개 주요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노면청소 및 안내표지판 보수 등 도로시설 정비 ▲시설물의 안전성 확인 및 청결상태 ▲적치된 건설자재 정비 ▲세륜․세차시설 및 방진막 설치 ▲살수차 운행 등 비산먼지 저감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또한 해빙기를 앞두고 지반침하․사면붕괴 등 위험요소를 사전에 정비·보완함으로써 건설현장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공무원과 방문객들이 계절별 야생화를 감상하며 사색을 즐길 수 있도록 정부세종청사 주변의 13개 나대지(면적 5만 2500㎡)에 유채꽃, 코스모스 등을 파종, 야생화 단지를 조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생활권별 가용(사용할 수 있는)부지를 활용해 건설장비주차장 10개소(개소당 100대/3000㎡)를 설치, 상가 등 소규모 개별 건축현장의 차량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해 체계적인 주차문화 정착을 유도할 방침이다.

고성진 행복청 사업관리총괄과장은 “앞으로도 확인·점검을 통해 미비사항은 지속적으로 보완할 것”이라면서 “행복도시를 밝고 깨끗한 명품도시로서 손색이 없도록 가꿔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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