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이하 세종시, 시장 유한식)가 농작물 수확기를 맞아 멧돼지·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
피해방지단은 지난 29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 운영되며, 세종시에 등록한 모범수렵인 24명이 시 전역에서 농작물 피해가 있는 곳을 중심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포획대상은 멧돼지·고라니·청설모·까치 등으로 최근 3년간 세종시에서 가장 많은 농(밭)작물 피해를 입힌 유해야생동물이 대상이다.
세종시는 피해방지단 운영 전 사전교육을 실시, 안전하고 신속한 피해방지 활동에 나설 방침이다.
전석천 환경정책담당은“기존 2∼3일이 걸리던 포획허가 대신 간단한 신고절차만으로 포획이 가능해져 수확기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의 최소화가 가능하다”며 “즉각적 포획을 바라던 민원인들의 바람이 상당 부분 충족될 것”이라고 피력했다.
세종시,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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