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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소방, 25일 삼성전기서 신규소방관 현장 훈련

[세종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세종시소방본부(이하 소방본부, 본부장 이창섭)가 신규 소방관의 현장 훈련을 위해 지난 18일 한화L&C에 이어 25일 삼성전기를 방문, 현지적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들은 대형화재 취약대상의 위치 및 취급 유해화학물질 등에 대한 기본현황을 파악하고 각종 재난 예방 점검에 나섰다.



주요 훈련내용은 ▲대상처 일반현황 및 주요 소방시설 파악 ▲관계인 화재 예방 및 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당부 ▲피난통로 장애 및 비상구 확보 여부 확인 ▲관계인들의 애로·건의사항 청취 등이다.

박영배 방호구조과장은 “화재 등 재난 발생 시 1차적으로 자위소방대 등 대상처 관계자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대형 화재를 막을 수 있는 최선의 길은 기본적인 화재안전수칙 준수와 화재 예방을 위한 작은 관심”이라고 강조했다.

현장 방문에 나선 김성윤 신입 소방사는 “아직 부족한 것이 있지만 교육ㆍ훈련을 통해 기본적인 현장활동과 업무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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