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치원중 18명, 한솔중 9명의 학생이 참가하는 이번 캠프는 오후 4시부터 수업이 시작돼 오후 8시까지 1일 4시간 운영되며, 교과서박물관에서 저녁식사도 제공하고, 우수강사 등 캠프에 필요한 것들을 교육기부하게 된다.
캠프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교과서박물관내 인쇄소 관람, 시인과의 만남, 전통놀이, 월인천강지곡 만들기 등 학생들이 학교에서 접하지 못하던 교육 프로그램을 접하게 된다. 또한 우종선 시인(한국교원대학교 연수원)을 초청하여 ‘시의 세계’, ‘나도 시인’ 등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감성을 자극하는 문학의 세계로 안내하게 된다.
황우배 학교정책과장은 “우리 교육청과 업무협약을 맺은 미래엔 교과서박물관에서 지역 학생들에게 유익한 캠프를 열게 돼 기쁘게 생각하고, 지역사회 우수자원을 발굴, 활용하여 능동적인 교육지원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엔 교과서박물관은 지난해에도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세종시 관내 학생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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