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바자회에는 전의초등학교 교육공동체인 학부모회와 학교운영위원회 그리고 400여명의 학생과 학부모가 자율적으로 참여했다.
지난달부터 학생들은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생활용품이나 도서 등을 학교에 모았고, 학부모회의 도움을 받아 바자회를 열게 되었다. 학교 측은 바자회를 통해 얻어진 수익금 전액을 불우이웃이나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했다.
김은향 학부모회장은 “이번 바자회를 통해 전의초 어린이 모두가 경제활동에 참여해 봄으로써 자신에게 쓸모없는 물건이 다른 친구들에겐 유용하게 쓰일 수 있다는 것을 함께 깨달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의초등학교는 앞으로도 물품을 아끼고 재활용하는 분위기 조성과 어려운 이웃돕기를 통한 이웃 사랑의 실천과 화합이라는 감성과 인성교육을 꾸준히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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