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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유치원, 누리과정 빠른 정착 보여

[세종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신정균)은 유아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공·사립 24개 유치원 전체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한 결과 2013년 전면 시행된 유치원 누리과정이 빠르게 안착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 교육청은 유치원에서 연령별 학급구성을 통한 누리과정이 바르게 이뤄지고 있고, 유치원 방과후과정에서 운영되는 특성화 활동이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현장에서 이뤄져 전반적으로 유치원 누리과정이 빠르게 정착된 모습을 보였다고 한다.



이번 점검은 유치원 현장에 직접 방문해 실시된 만큼 현장에서의 어려움을 공감하고 유아교육의 발전을 위해 함께 생각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현장의 당면 문제를 빠르게 인식하고 지원할 수 있는 계기를 되었다고 한다.

점검시 현장에서의 다양한 요구사항이 있었는데 현장요청을 수용해 전의초병설유치원의 경우 통학차량 운영비를 추가 지원했고, 조치원명동초병설유치원은 개축에 따라 물놀이대 설치를 위한 지원금을 교부하는 등 유아교육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또한 세종시교육청은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24개 모든 유치원에서 수요자의 요구에 부응하는 방학중 방과후과정(돌봄)을 운영한다. 운영시간은 학기 중 운영시간과 같이 대부분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 이후까지 교육과 보육이 함께 이루어지게 된다. 교육청은 이를 위해 급식 및 차량운영비 등 1억 5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황우배 학교정책과장은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지원과 수요자가 만족하는 유아교육이 되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으로 유아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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