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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날려버려요 담배연기·함께해요 흡연예방교육

[세종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교육감 신정균)은 1학기말을 이용해 흡연예방교육을 본격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학생들의 건강과 행복한 학교 생활, 담배 냄새 없는 학교조성 및 금연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흡연예방교육에 학교와 학부모의 반응도 뜨겁다.



기존의 교육과정과 연계한 교내 흡연예방교육과는 다르게 세종시보건소와 연계해 전문강사 2명을 확보하여 모든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흡연예방교육과 흡연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금연캠프로 이원화하여 실시된다.

시교육청은 지난 3월, 학생들의 흡연예방을 위해 5개의 선도학교를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모든 학교에 흡연예방교육을 연 2회 이상 실시하도록 하고 있으나, 교육청 차원에서 전문강사를 지원하여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는 것은 처음 있는 일이다. 아울러 흡연학생을 대상으로 6회에 걸쳐 진행되는 금연캠프도 진행될 예정이다.

흡연예방교육에 참여한 신봉초등학교 한 학생은 “담배가 정말 무섭고 해롭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아빠한테도 담배 끊으라고 말씀드렸어요. 우리도 병들잖아요”라면서 흡연의 무서움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인성교육과 오종근 과장도 “초등학교 때의 흡연예방교육이 가장 중요한데, 그 파급효과는 담배를 피우는 부모에게까지 미치기 때문이다. 교육청은 학생들의 금연교육과 흡연학생의 흡연감소율 제고를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라며 흡연예방교육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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