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식 시장, 이정옥 회장, 이창기 대전발전연구원장 등을 비롯해 80명이 참석해 ‘세종시의 공공철학을 조명하다’를 주제로 세종시 출범 후 진행된 논쟁을 공공철학의 관점에서 분석하고, 세종시의 조기 정착과 발전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제1회의에선 ‘지역발전과 공공철학’을 주제로 ▲중간집단과 공공성(김태창* 일본 교토포럼 회장) ▲공공철학과 공공행정(성현창 백석대 교수) ▲도시공간의 공공성(최병두 대구대 교수) 등에 대해 발제했다.
제2회의에선 ▲지방분권과 지역균형발전(조명래 단국대 교수) ▲세종시의 정치적 의미(김 욱 배재대 교수) ▲세종시의 문화 정체성과 사회통합(엄승용 숙명여대 겸임교수) 등에 대한 발제 후 ‘세종시의 역할, 사회통합 그리고 전망’에 대한 참가자 토론이 이어진다.
유한식 시장은 “출범 1주년을 맞아 각계각층의 의견수렴*을 하는 것은 매우 의미 있는 일”이라며 “이 학술대회에서 제시된 과제와 전망을 세종시 발전방향 수립과 시정운영에 공유,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시는 지난 22일 고려대 세종캠퍼스에서 한국정치학회와 함께 ‘세종시의 위상과 과제’를 주제로 공동학술회의를 개최함.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