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청=타임뉴스]
전북도는 산업단지에 진입도로와 공업용수도를 지원하고자, 2011년 진입도로 4개 단지 21.5km에 311억원 및 공업용수도 4개 단지 36.9km에 11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는 2010년 315억원보다 106억원 증액된 예산으로, 2010년 착공한 정읍첨단과학산단 및 김제지평선산단 지원시설과 2011년 익산일반산단 공업용수도는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이 착공되고, 신규로 지원대상에 반영된 부안신재생산단 진입도로와 고창일반산단 공업용수도는 각 8억원 및 9억원의 예산이 반영되어 실시설계에 들어갈 예정이다.
지난 12월 17일 익산일반산단 진입도로 입찰방법에 대하여 지방건설기술위원회에서 심의한 결과 대안입찰로 결정되어, 총 연장 11.9km중 교량 19개소, 연약지반처리 4.8km, 순성토 운반 156만㎡에 신기술․신공법 도입으로 경제성 및 안정성이 높은 시설물을 대안으로 설계 및 건설할 수 있게 되었다.
국토해양부에서는 최근 중,소규모 산업단지가 증가함에 따라 그간 산업단지 면적에 불구하고 진입도로 지원기준을 최대 4차선 6km까지 반영해왔으나 내년부터는 산업단지 면적에 따라 세분화함으로서 지원규모가 상당수 줄어들 전망이다.
개정된 「산업단지 지원에 관한 운영지침」에 의하면 앞으로 100만㎡미만의 경우에는 3km까지, 100만㎡~200만㎡미만은 5km, 200만㎡~330만㎡미만은 6km까지만 지원하고 차선도 2~6차선으로 조정되었기 때문이다.
투자계획이 확정된 총 사업계획을 보면, 진입도로는 익산일반 11.9km 1,808억원, 정읍첨단 3km 296억원, 김제지평선 4.9km 336억원, 부안신재생 0.5km 250억원이고, 공업용수도는 익산일반 11km 137억원, 정읍첨단 7.4km 50억원, 김제지평선 16km 162억원, 고창일반 2.5km 23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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