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명품 수박생산 달인 양성

[전북도청=타임뉴스]



최초 명품수박 장인 도지사 표창 : 박찬곤, 신건승



명품수박 전문자격증 받은 박사 40명 탄생 쾌거



지난 20일(월) 수박시험장에서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제3기 명품수박 스터디그룹 전문교육 수료식"에서 명품수박 지역전문가 자격증을 수여했다.



명품수박 스터디그룹 전문교육과정은 수박시험장이 명품수박 생산을 위한 지역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금년 1월부터 12월까지 농촌진흥청, 대학교, 연구소 등 국내외 최고 강사를 초빙하여 수박 재배생리에서 유통, 시장마케팅까지 교육시키는 1년 과정의 전문가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도 농업기술원은 2008년부터 매년 교육과정을 개설해 올해까지 110명(2008년 30명, 2009년 40명, 2010년 40명)의 고품질 명품수박 생산 정예인력을 배출하였으며 이들은 앞으로 수박 생산현장에서 명품수박 전문가로 선도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수료식에는 수박 단일품목으로 1억원 이상의 소득을 올린사람 중에서 교육 실적이 우수한 회원 2명을 선발하여 전국최초로 "명품수박 장인"이라 칭하고 “하나 되어 전북을 바꿉시다”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읍에 박찬곤씨와 고창에 신건승씨가 첫해의 영예의 수상자로 선정되어 “도지사표창”을 받았다.



농업기술원 조영철원장은 교육과정 운영에 기여한 공로가 많은 송상기 총무에게 표창장을, 교육 실적이 우수하고 현장 활동에 최선을 다한 10명에게는 우수상을, 배운 지식을 생산현장 애로해결에 기여한 10명에게는 지역리더상을, 교육과정을 영농과 연계하여 농가소득을 증가시킨 10명에는 소득지도상을, 시군 농업기술센터 농촌지도사 5명에게는 공로상 등 총 36명에게 표창 및 상장을 수여했다.



또한,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 김종운본부장은 수박 산지유통개선을 통하여 소득을 창출한 익산 박영수씨와 순창 조호준씨에게 표창장을 수여하였고, 고창군 이강수군수는 명품수박교육을 통해 고창수박의 명성을 높인 고창 박윤희씨와 조재성 지도사에게 표창장을 주며 격려했다.



이날 전국최초로 명품수박 장인으로 선정되어 도지사표창을 받은 제3기 명품수박 스터디그룹 박찬곤 회장은 교육과정에서 배운 전문지식을 현장에 접목하여 명품수박 생산으로 1억 5천만원의 농가소득을 올려 참석한 이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주었다.



수료생들은 농산물 시장개방이 확대됨에 따라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역 전문가로 활동하며 전북의 명품수박 명성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다.



농업기술원에서 명품수박 스터디그룹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성문호박사는 2011년에도 수박 생산의 달인을 만드는 달인 되겠다고 야무진 포부를 밝혔다.

박아름 기자 박아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