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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국화 신품종으로 경쟁력을 키운다

[전북도청=타임뉴스]



전라북도농업기술원(원장 조영철)은 6여년간 특성검정과 소비자 기호도 조사를 거쳐 스프레이 국화 신품종"원스"의 품종보호를 출원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의 절화용 국화 산업 규모는 2009년 기준 재배면적 626ha, 생산액 859억원으로 장미 다음의 주요 소득원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우리 도의 경우 연간 52억원의 생산액으로 전국의 6%를 점유 하고 있다.



다양한 화색과 화형을 가져 꽃다발이나 화환용으로 사랑받고 있는 스프레이 국화는 네덜란드, 일본 등의 다국적 기업이 품종 시장을 주도하고 있어 재배농업인들의 외국 품종에 대한 로열티가 경영비의 큰 부담이 되어 왔으나, 농업기술원에서는 품종에 대한 소비자 기호도 변화가 빠른 스프레이 국화 의 특성을 고려하여 전북 고유의 국화 50 품종 개발을 목표로 설정하고 그간 시장성이 높은 품종개발에 주력하여ꡐ상떼ꡑ등 9품종을 개발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올해 개발된"원스"품종은 하얀색의 아네모네형 품종으로 우리나라 소비자들의 기호도가 높은 형태를 가지고 있으며 게다가 국화 재배농업인들에게 가장 큰 문제가 되어온 흰녹병에 대해 저항성을 가지고 있어 우리도의 주력 품종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아름 기자 박아름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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