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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산구, 2008년 기준 ‘경제분야 통계조사 통합실시’

완산구청(구청장 이강안)에서는 2008년 기준 사업체 조사 및 광업 제조업 조사 부문에 대하여 5월 11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40일간 통계청과 함께 경제분야 통계 조사의 본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 실시에 앞서 신규·폐업 업체를 정리하여 조사대상업체를 확정하기 위한 준비조사를 지난달 20일부터 30일까지 실시한 바 있다.



금번 조사의 기준일은 2008년 12월 31일이며 대상기간은 2008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관내에서 산업 활동을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 1인 이상의 모든 사업체 및 종사자 10인 이상의 광업·제조업체로 총 22,257개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조사 기간 중 조사 요원이 조사원증을 패용하고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여 조사표를 작성하게 되며 사업체 조사 부문은 업체명, 대표자명, 소재지, 종사자수 등 9개 항목에 대하여, 광업·제조업 조사는 연간 제조원가, 출하액 및 수입액, 조직형태, 사업의 종류 등 14개 항목에 대하여 조사하게 된다.



완산구 관계자는 “금번 실시되는 경제통계 통합조사는 중복조사에 따른 조사대상업체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그간 각각 실시하던 8종의 경제관련 통계조사를 통합하여 실시하는 것으로 조사결과를 통해 지역별 산업구조 및 분포와 경영실태 등을 파악해 각종 경제정책 수립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특히 글로벌 경기 침체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경제의 현실태를 정확히 진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조사 내용은 통계법에 의해 엄격히 비밀이 보호되며, 통계작성 목적으로만 사용된다고 밝히고 대상 업체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이번 경제통합 통계조사 결과는 금년 10월중에 잠정공표하고 12월중에 확정 공표할 예정이다.

권오정 기자 권오정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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