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사용되는 낙엽송 간벌목은 거창군 웅양면 신촌리 산22번지에서 생산된 것으로 지난해와 올해 공공산림가꾸기사업에서 수집된 부산물이며, 매년 거창군은 이 부산물을 ‘사랑의 땔감 나누어주기’를 통해 독거노인 등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사용했다.
이번 간벌목이 쓰여질 신원면 중유리 예동지구 경지정리사업 지구는 저습지로 논두렁이 자연슬라이딩 되어 석축을 시공 했을 때 전석 재료비로만 약 9억 6천만 원 될 것이 예상되나, 간벌목을 64필지 6,400m에 468톤(18,500본정도)을 사용해 전석구입비 전액의 예산이 절감되고 공공산립가꾸기사업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임목생장 향상 등 일석삼조의 효과가 예상된다.
군청 관계자는 “공공산림가꾸기사업의 부산물인 간벌목이 다양한 용도로 사용될 수 있는 만큼 앞으로 다양한 활용방안을 모색해 적재적소에 쓸 계획이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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