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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창원시장, 진해수협 소외계층 나눔행사서 김장 담가

[창원타임뉴스=류희철기자] 박완수 창원시장은 8일 오전 진해수협이 마련한 ‘창원시 소외계층 사랑나눔행사’에 참여해 진해구 관내 어렵고 소외된 계층과 불우어업인들에게 제공할 ‘김장’를 담그며 사랑을 나눴다.

진해수협 김명식 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수협 부녀회원 120명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김장(3000포기)을 담근 후, 진해구청 사회복지과와 진해수협 14계 어촌계로부터 어렵고 소외된 계층과 독거어업인 등을 추천받아 김장김치를 나눠주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



이번 김장에 사용된 배추는 지난 8월 수협 임·직원과 어촌계 부녀회원들이 직접 나서 파종해 거름작업 등을 통해 수확한 것으로, 4개월간 직접 재배를 한 후 온몸으로 김장나눔행사를 체험함으로써 이번 김장나눔행사는 더욱 뜻이 깊다고 할 수 있다

박완수 창원시장은 “진해수협이 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좋은 일에 앞장 서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격려한 후 “앞으로도 계속해서 진해수협이 어렵고 소외된 계층과 함께하는 수협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류희철 기자 류희철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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