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타임뉴스=류희철기자] 가음정동(동장 박종인)은 경로당 보조금의 건전화 및 투명한 집행을 위해 6일부터 6일간 경로당을 순회하며 경로당 회장 및 총무를 대상으로 알기 쉬운 맞춤형 보조금 집행 및 정산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관내 전 경로당(18개소)을 직접 순회하면서 교육하는 방법으로 진행하고 있는데 고령의 경로당 어르신들이 평소 보조사업의 정산서 작성, 영수증 관리 등 애로사항을 안고 있는 것을 감안하여 이를 해결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이번 교육은 보조금 운영 현 실태 점검을 통해 나타난 문제점과 보조금 집행 상 유의사항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회계연도 마무리를 앞두고 투명한 보조금 정산요령 등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창원시는 올 한해 각 경로당 별로 운영비(144만원), 냉방비(19만원) 및 난방비(135만원)를 지급해 어르신들의 여가선용 및 화합의 장인 경로당의 원활한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박종인 가음정동장은 “보조금 집행과 정산이 어르신들이 하시기에 벅찬 임무임에도 불구하고, 올 한해 회원들과 합심하여 경로당 운영 투명화에 힘써 준 회장님, 총무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올바른 보조금 사용으로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만족도 제고를 위해 동 차원에서도 맞춤형 현장 회계교육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는 말도 덧붙여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