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타임뉴스=류희철기자] 김해시는 11월 22일 시청 회의실에서 김맹곤 시장과 이재철 경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간 기부금 모금과 사용 등에 대한 『김해나눔 1004』업무 협약식을 가지고 소액기부를 통한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 운동을 적극 펼치기로 했다
『김해나눔1004』사업은 누구나 쉽게 1004원 정도의 소액으로 기부에 참여 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기부자는 “천사”라는 의미를 부여하기 위해 김해시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손잡고 새롭게 추진하는 소액 기부운동이다.
김해시가 이 시책을 도입하게 된 배경은 이웃돕기 성금이 연말․연시에 집중적으로 모금되면서 정작 도움이 필요한 시기에 기부자가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에게 도움을 줄 수 없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여 이를 개선하고 소액기부자도 부담 없이 기부에 참여토록 하여 기부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다.
기부 절차는 금액에 상관없이(1,004원 이상) 기부를 희망 하는 사람이 김해시청 또는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신청을 하고『김해나눔1004』계좌로 성금을 일시 또는 정기 입금하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기부금영수증 또는 확인서를 발급해 준다.
이렇게 모금된 성금은 생활비, 의료비 등 도움이 필요한 가정 또는 지역주민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필요하나, 자금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및 사회복지기관(시설,단체)로 전달된다.
김해시는 이 사업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성금이 적기에 사용될 수 있어 시민들이 느끼는 복지체감도가 향상되고 또한 소액의 기부제도를 통해 기부에 대한 부담감을 해소시켜 나눔 문화가 우리의 일상 속에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김해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공무원들이 솔선 참여하고 누구나 쉽게 참여 할 수 있도록 안내 하는 등 적극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는 계획이다.김맹곤 김해시장은 “소액 기부를 통한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이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면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실현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없애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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